긁적

오늘의 일기

윗비어 2024. 11. 16. 21:10

오늘은
열혈사제를 못 보고
그냥
자야 할 것 같다.



비가 와서 그런가
감기 기운이 돈다.









타이레놀 남은 거
두 알
입에 털어 넣고
바로
누워야지.









메모해 둬야겠다.
혹시 모르니
내일 바로 타이레놀 사두기.



매일 챌린지를 하다 보니
결국 일기까지 쓰게 되는군.
아프니까 봐준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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